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사키 이치고/평가 (문단 편집) === 상냥한 성격 === 양아치스러운 외모와 다르게 그 어떤 소년만화 주인공보다도 착하고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호로들을 퇴치할 때에도 그들이 성불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으며, [[쿠치키 루키아]]를 구하기 위해 호정 13대로 쳐들어갔지만 단 1명의 사상자도 내지 않았다. 또한 루키아를 죽이기 위해 데려가놓고 본인 때문에 루키아가 처형당한다며 남탓을 한 [[아바라이 렌지]]에게 별다른 책망을 하지도 않고 한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동료로서 함께 하기도 했다. 아란칼 편에서도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 [[그림죠 재거잭]]에게 승리한 이후에도 그들을 살려주었다. 실제로 이러한 이치고의 덕으로 천년혈전 편에서 이들 모두 아군으로 돌아섰다. 이들이 천년혈전에서 세운 공적들을 생각하면 심히 현명한 판단이였다. 이후 [[아이젠 소스케]]와의 최종결전에서 결국 사신의 힘을 잃게 되었지만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이어나갔다. 호정 13대 또한 이러한 이치고에게 빚을 갚기 위해 인간에게 힘을 양도하는 중죄를 스스로 짓는 행동을 보였으며 이후 퀸시들과의 전투에서도 인간인데도 호정 13대를 위해 발벗고 나섰던 이치고에게 최대한 도움을 받지 않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